영7/두 사람의 도시

두 사람의 도시 - 세레스

흐린. 2020. 3. 15. 19:16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손에 들린 촛불의 불빛은 이 칠흑의 세상에서 아주 미미할지 몰라도

나와 세레스의 사이는 충분히 밝힐 수 있었다.

 

 

 

 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