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7/두 사람의 도시

두 사람의 도시 - 슌

흐린. 2019. 10. 24. 02:18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하지만 아쉬워, 나조차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마주치다니...

......

그러니 지휘사, 보상으로 최소한 마지막 시간 동안이라도 내가 너의 곁에 있게 해줘......